썰 백업 (51-100)
2026. 1. 18.

51.

@탐라 드림커플은 리버스 가능한가요? 아니면 불가능?

메인은 닻×파도지만 애초에 리버시블이라... 그날그날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듯.

 

52.

@@드림 커플의 사랑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주실 분 꼭 사랑이 아니어도 드림을 꿰뚫는 감정 내지는 관계성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ex. 공감, 헌신, 모순··· etc)

⚓️: 소유욕/독점욕

🌊: 동경

 

53.

@: 탐드는 누가 무릎베개해줘? 드림주가 드림캐 무릎을 베고 누워 아니면 드림캐가 드림주 무릎을 베고 누워? 베고 누워서 머리 쓰다듬어주거나 그런거는 해 안해?

주로 평일 밤 퇴근하고 나서 / 주말의 늦은 아침에 하는 편. 🌊가 ⚓️의 무릎을 베고 누우면 제 무릎 위로 사락거리며 흩어지는 머리칼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파도 같다는 생각을 하며 쓸어내리고. 조근조근 얘기 나누다가 몸을 숙여 🌊의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춰주기도 할 것 같음.

 

54.

🌊도 일하기 싫은 날이 있겠지. 집무실에서 꾸벅거리며 서류작업을 하다 도저히 잠이 깨질 않는지 마른 세수 하고는 비척비척 일어나⚓을 뒤에서 끌어안고 졸려요... 하며 부비적거렸으면 좋겠다. ⚓은 그런 애인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고개만 돌려 쪽, 입맞추고는 다시 서류에 집중하고.

통령님은 연인보다 일이 더 중요해요? 라고 투덜거리다 ⚓이라면 정말로 사르디나를 최우선에 둘 것만 같아 괜히 시무룩해지는 🌊. 그제서야 작게 웃으며 서류를 한쪽에 치워두곤 잠깐 티타임이라도 가질까? 속삭이면 언제 시무룩해졌냐는 듯 활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으면 좋겠다.

 

55.

홍차파 ⚓️과 커피파 🌊.

덕분에 아침에는 🌊가 내린 커피를, 오후의 티타임에는 홍차를 마시는 중.

 

56.

@: 탐드 성인 기준일 때 림주 술이나 담배 해?

담배는 안 함. 술은 와인류나 도수 낮은 칵테일을 적당히 즐기는 정도. ⚓️ 따라서 럼 마셨다가 독하다고 울상 지은 적 있음.

 

57.

@당신의 하루일과를 적용한 드림 주세요

업무 보고 나란히 퇴근해서 불금을 기념할 겸 한 잔씩 마시러 감. 적당히 취해 기분 좋게 돌아와선 소파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 나누다 🌊가 꾸벅이며 졸기 시작하면 담요 덮어주고는 이마에 살짝 입맞춰줘라.

 

58.

@탐드구몬! 드림주가 제일 끼고 다니기 편하다고 생각하는 장신구는 반지, 목걸이, 귀걸이, 팔찌 중에 무엇인가요? 이유까지도!

목걸이! 🌊가 어렸을 적 항해를 다녀온(못 따라가게 해서 일주일을 서럽게 울었음) ⚓️이 선물해 준 원석으로 만든 것으로 늘 착용하고 다니는 편.

 

59.

@@@드림은

1 과거에 머물고 있는지

2 현재에 충실하기로 했는지

3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지금 주어진 이 순간에 충실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유사)불멸자와 필멸자가 그리는 미래는 어떻게 될지 당사자들조차 알 수 없는 법이니까.

 

60.

@약간 그거 궁금함 넣은 커미션들중에 가장 자신이 생각하는 듦주 인상이랑 닮았다~ 싶은 것들

처음 🌊를 만났을 때가 이 모습이어서... 가장 익숙한 편. 다른 커미션을 넣을 때도 늘 요 이미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음.

© 하월님(크롭)

 

61.

@: 탐드구몬! 드림주는 상대방을 닮은 인형이 인형 뽑기 기계 안에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몇 번을 도전하다 실패해서 시무룩해져 있으면 ⚓️이 기계를 통째로 사서 인형을 품에 안겨주는 편.

 

62.

@ 얘두라 주림드 콜라보카페 메뉴 있으면 뭐로 나올지 얘기해주라

초코 쿠키... 초코 까눌레... 초코 휘낭시에... 아무튼 초콜릿이 들어간 간식이랑, 집무실에서 즐기는 나른한 오후의 홍차 / 발터 단장님께 선물 받은 커피... 이런 이름으로 음료 몇 잔정도 나오지 않을까.

아 맞다!! ! !!! 사르디나 앞바다를 담은 블루레몬에이드도 꼭 있어야 함

 

63.

@ 드림의 초기 설정으로부터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드림주 외관이라거나, 성격이라거나, 드림캐와의 관계 같은 것들요.

드림캐와의 관계가 가장 많이 달라졌죠. 주종관계로, 친드 같은 편한 느낌을 지향한다는 모심글을 보고 이 정도면 괜찮겠군 싶어서 찾아갔는데...

문제는 이대로 관계를 유지하기에 🌊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거죠...😇 결국 연드로 전환하고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답니다.

 

64.

탐드! 여러분의 드림주/드림컾은 산책하는 걸 좋아하나요?

🌊는 평소 혼자서도 이곳저곳 산책하며 사색에 잠기는 것을 즐기는 편이지만...⚓과 함께 사르디나의 해변가를 거니는 것을 가장 좋아함. 일을 마친 뒤 손을 잡고 느긋하게 밤바다를 걷다 치마를 살짝 걷어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놀거나 나란히 앉아 밤하늘에 뜬 별들을 올려다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분위기를 타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을 맞추기도.

 

65.

@@ 탐드 구몬~~드림주들 어린시절 육아 난이도 알려주세요. 최상 최하 뭐 그런 거 있잖어...하시는 김에 어린시절 설정도 알려주심 더 좋구

낯도 잘 가리질 않고, 원체 순한 성격이어서 육아 난이도는 낮은 편이었겠지만... 호기심이 왕성해 물건 여럿 망가뜨렸을 듯.

 

66.

@: 내 트친들아 드림주의 방이나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 있음 하나만 말해보자!!

생일날 헬가에게서 선물 받은, 사람 크기만한 곰돌이 인형. 다 큰 어른이지만... 여전히 헬가의 눈에는 어린아이로만 보이는 모양.

⚓과 동거하게 되면서 곰인형은 자연스레 함께 쓰는 침대 옆에 놓이게 되었고... ⚓이 출장을 가느라 집을 비우게 되는 날이면 종종 끌어안고 자기도 함.

 

67.

@:드림주는 청순인가요 섹시인가요 큐티인가요 어쩌고

청순과 큐티 사이

 

68.

탐드 본인 드림주랑 친구하면 뭐가 좋은지 말해줘요

사르디나 투어 가능.

맛집과 예쁜 카페, 야시장, 포토스팟과 데이트코스(중요)를 꿰고 있음. 놀러 오면 여행 일정 짜드려요~

 

69.

드림컾이 매일 반복하는 일상 중 이건 꼭! 서로를 위해 해준다/함께한다 하는 거 궁금해요... 머리를 말려준다거나, 아침을 같이 먹는다거나 하는 거 알려주고 가기~

🌊가 아침잠이 많은 탓에 함께 출근하진 못하지만... 퇴근은 늘 같이 함. 요즘은 ⚓️이 바빠져서 덩달아 야근 중이라네요💦💦

 

70.

@: 안 좋은 일이 잔뜩 일어나 힘든 하루를 보낸 드림주가 드림캐를 보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려주세요

뒤에서 ⚓을 끌어안아 고개를 묻고는 아무 말 없이 부비적대기만 함. 그렇게 한참 나름의 충전을 하고 나서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곤조곤 이야기 나눌 것 같음.

 

71.

탐드 구몬 해줘요…. 드림주 대표컬러 말해주고 가란 말이에요….

바다를 담은 색!

 

72.

어느 날 집무실에 들어서니 예년과는 달리 온통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당황하면서도 이곳저곳 구경하는 ⚓️. 그 옆에서 🌊가 뿌듯하게 웃으며 이건 직접 만들었고, 저건 작은 가게에서 구해온 거예요, 라며 쫑알거리고. 늘상 정무에 매달리느라 할로윈 같은 건 그다지 신경 쓰질 않고 넘겼었는데(헬가와 발터에게 이끌려 축제를 둘러보기는 했을 듯) 이렇게 손수 집무실을 꾸며둔 제 연인이 한없이 귀엽게만 보여, 한창 조곤거리며 설명하는 🌊를 끌어안아 잔뜩 입맞췄으면.

 

73.

영화 볼 때 드림주들의 팝콘 취향이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드림주랑 드림캐 팝콘 취향이 다를때 어떻게 하는지두..!!

🌊: 통령님! 나 캐러멜 팝콘 하나만...✨️

⚓️: ... 요즘 것들은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가는 거냐, 아님 먹으러 가는 게냐? 부스럭대기나 하고 말이야. (순순히 지갑 꺼냄)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는 캐러멜 팝콘을 선호하고. ⚓️은... 굳이 먹진 않지만, 🌊가 스낵바 앞에서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피식 웃으며 계산해줄 것 같음.

 

74.

@연인드림러분들 드림커플이 키스하지못하면나가지못하는방에가면 어떻게되는지 썰풀어주시길 바랍니다

🌊: ... 라고 적혀있는데요?

⚓️: 늘상 하는 건데, 새삼스럽기는.

곧바로 키스하곤 문이 열리자마자 아무렇지 않게 나가는 ⚓️ 뒤에서 잔뜩 붉어진 얼굴로 따라나서는 🌊.

 

75.

#드림커플의_결혼식_분위기는

⚓️이 한 국가의 통령이자 메디치 가문의 가주인 만큼 둘의 결혼식은 성대하게 치뤄질 예정이었지만, 🌊가 가문 사람들을 어려워하는 까닭에(고아였던 🌊를 그들이 달가워하지 않는 이유도 있고) 헬가와 발터, 비앙카, 리카르도를 비롯한 최측근과 가문의 일부 사람들에게만 청첩장을 보냈고, 바닷가의 예쁜 식장에서 소규모로 이루어짐.

 

76.

드림주는 주로 어떤 신발을 신나요?? 좋아하는 스타일의 신발도 알려주세요(워커를 좋아해서 수집한다거나...그런거)

주로 로퍼를 신고... 그 외에도 편한 단화를 선호하는 편.

 

77.

@탐라 드림주들 잠옷 풀어보십쇼 잠옷 뭐 입습니까 파자마 세트 입나요 아님 반바지반팔인가요 홀랑벗고자나요

커플 잠옷을 들고 와 ⚓에게 내밀고는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보는 🌊. 요즘 젊은 것들은 이런 옷까지 맞춰 입는 거냐며 퉁명스레 말하면서도 순순히 입어줬으면.

 

78.

#드림주_혹은_드림캐는_원작캐중_누구에게_연애상담을하는가

🌊: 리카르도에게 한참을 털어놓다 감정이 북받쳐 훌쩍이던 중, 때마침 지나가던 비앙카가 발견하고는 놀라서 왜 애를 울리냐며 한소리 함. (리카르도: 억울)

⚓️: 혼자 끙끙 앓다가 결국은 자신이 먼저 고백해버림.

 

79.

@지금 이 시각 님들 드림 뭐하는지가 오늘의 구몬입니다

기념일을 맞아 데이트를 하고 이제 막 돌아온 참이네요. 잠옷으로 갈아입고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를 끌어안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중.

 

80.

⚓️🌊가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함께 한 잔씩 걸치러 가는 곳은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독한 술을 즐기는 ⚓️과는 달리 술에 약해 화이트와인이나 샴페인 정도만 홀짝거리면서도, 벌써 양 볼이 발그레하게 달아올라선 ⚓️의 어깨에 기대어 재잘거렸으면.

#飲んべぇメーカー 픽크루

 

81.

@: 프러포즈용 반지를 구하러 다니는 드림주/드림캐 !!!

구하러 다녔다기보단 의뢰에 가까웠던... ⚓️이 사르디나에서 제일 가는 무역상과 장인에게 맡겨 준비한, 🌊의 머리색과 ⚓️의 무기를 닮은 반지. 샴페인 골드 바디에 사파이어와 다이아를 물려둔 것이랍니다.

모델이 된 반지는 아래의 제품으로, 기념일을 맞아 오너님께 선물한 것이기도 해요.

 

82.

@: 드림주를 처음으로 구현한 픽크루가 궁금해요! 아님 드림주를 가장 잘 구현한 픽크루를 보여주세요! 오너님이 만들어주신 것. 거슬러올라가면 더 나올 법도 한데, 제가 가지고 있는 🌊의 첫 픽크루는 이거예요.

#뒤를_보는_픽크루

 

83.

12월이니까 트리 꾸미는 둘 상상해보기. 🌊가 집무실에다 꼭 트리를 놓고 싶다며 종일 쫑알거리는 바람에 결국은 원하는 대로 들여놓게 되는. (실은 귀엽다 생각하기도 했음) 나란히 서서 오너먼트를 걸던 중 까치발을 세워 휘적이는 제 연인을 보다 뒤에서 슬쩍 안아올리는 🌊. ⚓️은 깜짝 놀라면서도 내가 모르는 새 애송이보다 키가 커졌구나? 라며 장난도 치고. 가장 높은 곳에 별을 달고 다시 내려와선 예쁘게 완성된 트리를 바라보다 꼼지락대는 🌊의 손을 맞잡겠지.

 

84.

@드림주/드림캐는 상대방의 무엇일까요? 가족, 여동생 같은 관계성이어도 좋고 꿈, 미련 같은 추상적인 개념이어도 좋아요.

바다. 서로를 상징하는 이모지처럼 ⚓️은 🌊에게서 자신이 사랑해 마지않는 사르디나의 바다를,

🌊은 ⚓️에게서 자신이 닻을 내리고 살아갈 터전을 마주할 것 같음.

 

85.

@ : 림드 붕어빵 취향 말해주실분

⚓️: 그야 당연히 팥붕이지 않겠냐? 근본을 모르는 애송이들 같으니라고.

🌊: 히잉... 그렇지만 달달한 슈붕도 좋은걸요...!

결국 팥 반, 슈 반씩 타협을 볼 것 같은. (그리고 오너님과 캐해가 갈려버림)

 

 

86.

@드림주가 제일 좋아하는 주종(🥂🍻🍹🍷)은 뭔가요?

스파클링 와인이나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중에서는 스위트 계열. 술에 약한 편이라서, ⚓️을 따라 호기롭게 럼주에 도전해봤다가 너무 독해 울상을 지었던 적이 있음.

 

87.

물론 지금은 메디치 가의 저택에서 함께 살고 있지만... 동거하기 이전의, 각자 사용하던 침실은 이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가장 마지막은 오너님의 캐해가 담긴 🌊의 침실.)

#天蓋ベッドメーカー 픽크루

 

88.

드림주/드림캐는 도시락에 무엇을 가져가나요?

마침 발견한 픽크루가 있어 만들어 온 점심 도시락. 각자 취향이 확고한 편.

마지막은 오너님이 만들어주신 🌊의 도시락. 드림주를 보는 서로의 관점이 달라서 재미있는 것 같음. 앞으로 종종 오너님께 들고 갈 예정!

#お弁当メーカー 픽크루

89.

식사 픽크루를 또 발견한 김에... 볕 좋은 주말의 늦은 아침, 브런치를 즐기는 둘의 모습도 보고 싶음. 해가 창 너머로 들어올 즈음 느지막이 일어난 🌊를 데리고 테라스로 나가면 홍차파 ⚓️과 커피파 🌊의 취향에 맞게 준비된 식탁이 둘을 맞이하고. 마주 보며 앉아선 평일에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느긋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보고 싶음.

#朝食メーカー 픽크루

 

90.

둘의 약지에는 이미 결혼반지가 있어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른 손가락에 나란히 착용할 반지를 선물했다는 컨셉으로 만들어 봄. 어른스러운 글씨체와, 그 옆의 귀여운 글씨로 쓴 답장도 각각 ⚓️과 🌊의 모습 같고.

나랑______해줄래 픽크루

 

91.

@ 탐드질문잇읍니다 탐드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간식은 뭔가용

⚓️: 에그노그

🌊: 마시멜로우를 띄운 핫초코

퇴근하고 나면 벽난로 앞에 나란히 앉아 담요를 두른 채 각자가 좋아하는 음료를 홀짝거리며 담소를 나누는 둘. 한창 재잘거리던 목소리가 잠잠해져 문득 옆을 돌아보면 어느새 🌊이 새근거리며 잠들어있고. 그 모습을 한참 바라보다 깨지 않도록 콧잔등과 양 볼, 입술 위로 조심스레 입맞춰줬으면 좋겠다.

 

92.

깐깐한 상사를 애인으로 두면 피곤한 법이죠. 🌊에게는 늘 관대한 ⚓️이지만, 집무를 볼 때만큼은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편이니까...

 

93.

⚓🌊의 크리스마스 준비. 도대체 이런 건 언제 구해왔는지. 머리를 덮을 정도로 커다란 리본을 ⚓️에게 자랑스러운 얼굴로 내밀어보이는 🌊. 기대에 차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보면, 어린애들이나 하는 장식을 왜 자신에게 주는 거냐고 하면서도 못 이기는 척 착용해줘라. (둘 다 만족했다고 함)

© 햄님

 

94.

@드림주/드림캐가 언제 혹은 어떤 상황에서 드림캐/드림주에게 반하게 됐는지 궁금해요~

한여름의 사르디나 바닷가에서 발견된 🌊와,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간 ⚓️이 처음 마주한 그 순간부터. (⚓️은 영 탐탁지 않게 여겼지만...)

© 야우님(크롭)

 

95.

🌊: 통령님, 제가 말한 붕어빵 가게가 여기에요! 진짜 맛있다니까요?

⚓️: 나, 참. 붕어빵 하나 사 먹으러 나를 예까지 끌고 온 게냐? ... 뭐,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네. (만족)

© 햄님

 

96.

@여러분의 드림주/드림캐를 타로 카드에 비유하면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예전에 맡겼던 커미션으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카드를 뽑아 리딩 결과에 맞게 그려주셨는데, 해석과 함께 보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냉동감자님

 

97.

@갑분 카페 분위기 내는 드림이 보고 싶어요 드림캐/드림주 중 누가 커피를 내려주고 누가 마시나요?

매일 아침 집무실로 출근하자마자 ⚓️의 책상 위에 직접 내린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놓아두는 🌊. 어렸을 적 발터 어깨 너머로 보았던 것을 서툴게나마 따라 하는 편.

 

98.

@: 드림 서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 3가지!

- 한 국가의 수장과 보좌관이자, 군신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

- 약 200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온 장수종과 스물 후반의 필멸자.

- 🌊를 향한 소유욕/⚓️을 향한 동경으로 요약되는 애정의 기반.

 

99.

@: 드림주/드림캐가 상대방에게 아침을 차려준다면 뭘 내어올까요? 드림캐/드림주는 그걸 좋아할까요?

⚓️: 연어 샐러드, 올리브 치아바타, 건과일과 그래놀라를 토핑으로 얹은 요거트, 오렌지 주스 한 잔.

🌊: 달걀 프라이와 토스트(또는 버터와 꿀을 얹은 팬케이크), 소시지와 베이컨, 우유 한 잔.

주로 둘 다 여유로운 주말에 브런치 느낌으로 차려줄 것 같고... 서로를 생각해 챙겨주는 것인 만큼, 취향이 조금 달라도 기꺼이 맛있어하며 먹을 듯.

 

100.

@제가 힘들어서 탐라에 구몬 돌립니다

체력 방전된 드림주/드림캐를 케어하는 상대방 안 주시면 제가 방전됩니다

⚓️: 평소 건강 관리에 철저한 편이라 웬만해선 컨디션 난조나 체력 방전을 겪을 일이 없을 것 같음.

🌊: 장마철이면 으레 악몽을 꿔서 수면부족에 시달리거나 일에 치이는 연말 무렵 체력이 방전되어 골골거리고 있으면 ⚓️가 침대에 눕히곤 이불로 둘둘 말아서 꾹 끌어안아줄 듯. 식사는 본인이 준비하는 대신 사용인에게 소화가 잘 될 법한 것으로 내오라 하고, 본인은 🌊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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